Guest User
March 4, 2025
호텔방이 넓고 새건물입니다. 그리고 음식 조리가 가능하도록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숙소 중 제일 마음에 든 호텔입니다. (6시 전에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 수영장, 식당, 스파 피트니스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인덕션 레인지, 싱크대, 조리에 필요한 기구가 구비 되어 있어 조리가 가능하여 마트에서 음식사와서 조리해서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나 별도 주차장이 넓고 5개층 이상이 있습니다. 주차장 빌딩과 숙소 빌딩이 분리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헷갈리나 곧 쉽게 숙소 찾아 갈 수 있을 듯(0층은 스키등의 장비가 있어 주차하는 층이고 그 외 층에 주차 하시면 됩니다. 숙소가 여러동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주차동으로 가는 곳은 exit 층 누르시면 됩니다)
별도 주차료는 하루에 5유로 받는 다고 합니다. 실내 주차장이라 보안이 좋습니다.
몇 푼 아낄려다 큰 돈 지출되는 것 보다는 안전한 주차장에 차를 보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셉션은 24시간 운영(아주 좋은 점_ 개인이 운영하는 곳은 저녁 늦은 시간에는 문 잠그고 잠자러 갑니다)
리셉션 직원 분 중의 일부 직원 의 영어실력이 조금 모자른 듯(이태리식 억양에 영어를 쓰다 보니 이건 영어가 아니라 이태리어 하는 줄, 미국인 포함해서 한국분들 알아 듣기 힘들 듯)
세체다 근처에 있고 오르티세이 방값이 비싸고 방이 없는 경우 오르티세이에 차량으로 가까운 거리이며 교통이 좋은 편으로 이 호텔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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