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스탠다드룸이라 방이 많이 작을 줄 알았는데, 조금 넓어서 좋았어요!
한 층에 객실이 80개가 넘더라구요 ㄷㄷ;
다음날 호텔내 학회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주중에도 사람이 많아서 밤에 쿵쿵 문닫는 소리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수건은 올이 풀린 수건이 있었고,
샴푸/바디워시만 있고 린스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많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아침 조식은 투숙객 사전예약하면 19,000원대에 먹을 수 있고,
8:50분쯤 방문했는데 남아있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직원분께 말씀 드려야 확인 후 채워주십니다.
음식 체크가 늦고 종류가 많지 않아 빵과 샐러드만 먹었네요
다음엔 조식 안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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