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est User비오는날 차가 막힐까봐 일찍 출발하여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였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입실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펜션 입구 계곡도 너무 깨끗하고 좋아, 비님만 안왔으면 놀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추가 노랑방 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시설도 잘 관리하셔서 정말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넓직한 베란다가 특히 맘에 들었고, 화장실, 주방, 거실 모두 깨끗해서 사장님이 정성을 다하고 계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철원이 먼거리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깝더라구요.
펜션에서 멀지 않은곳에 볼거리도 많고, 마침 축제기간인 행사도 많아 잼있게 놀다왔어요.
또 가고 싶은 지역이고, 또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코끼리펜션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선하셔서 꼭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놀고 잘 쉬었다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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