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in Nakijin

"불편한점 ㅇ가는길이 가로등도 없고 해서 좀 무서우 ㅇ현관문이 자동잠김이 아니라 습관이 안돼 좀 불편 ㅇ그릇들이 다 커서 밥, 반찬그릇들로 쓰긴 좀 불편 ㅇ화장실 방음이 안됨 ㅇ주방쪽에도 화장실이 있었음.. 좋은점 ㅇ 수영장이 프라이빗하고 주방과 거실사이에 있어서 아주 좋고 계속 물이 순환되어 깨끗, 수영장 앞 조경도 너무 예쁨 ㅇ 주방이 방과 떨어져 있어 잘사람 더 놀사람 구분해서 서로 방해받지 않음 ㅇ 수건, 각종 용품들이 너무 넉넉 ㅇ 여러가족이 놀러가서 지내기에 너무 적합 ㅇ 세탁기,건조기기 있어 수영장, 바다 이용에도 너무 편리 ㅇ 현관 앞에 바로 주차가능 ㅇ 모기 많을 줄 알았는데 없는 시기인지(10/24,25) 전혀 없음 바베큐장 쪽이 수풀이라 큰나방괴 벽에 달팽이정도"

"We booked a 2-night stay at WoodPecker Nakijin to experience camper van living. Due to some delays at the airport, we arrived late and had to contact the hotel since they don’t offer 24-hour check-in. We didn’t get a reply, so our rental car staff kindly helped us call the hotel — although they didn’t speak English, they were helpful and guided us through self check-in via our rental car staff. The environment was well maintained, but the facilities inside the camper van were quite dated. We had to skip showering the first night as there was no hot water, though the issue was promptly fixed the next morning. The steps inside the camper van were quite high, and I tripped a few times during our stay. It rained heavily on our second night, and unfortunately, the noise from the rain hitting the roof made it difficult to sleep. On the plus side, the location was easy to find — there’s a large signboard right by the road, so you can’t miss it. The site offers free parking (you can park right next to your camper van), as well as a spa, sauna, swimming pool, and BBQ pit. There’s also a beautiful, private beach right behind the hotel with a great view. The hotel is close to Okinawa Churaumi Aquarium, Nakijin Castle Ruins, and Bise Village. However, there isn’t a convenience store within walking distance — you’ll need to drive about 5 minutes to reach one."

"A hotel I like very much! Facing the Ocean, Spring and Blossom! Love the cabin! The facilities are complete! The only downside is the inconvenience of eating around!"

"오키나와 여행 숙소중에 최고였습니다. 일정으로 하루밖에 숙박하지 못 한 것이 아쉬울 정도 였어요. 오키나와 전통가옥의 외관과 일본의 가옥에서 볼 수 있는 다다미구조와 깔끔하게 정비되어있는 현대식 주방과 욕실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 뒷편에있는 바다에 갈 때에는 수풀이 우거져있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바다가 나오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세탁기,건조기,세탁세제도 구비되어있어서 수영후에 수영복 관리에도 좋았어요. 전자레인지,포트,토스터기 모두 있어서 외부에서 음식 사와서 데워먹기에도 편했습니다. 에어컨성능도 좋고, 수압도 잘 나와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밤 사이에 비가왔는데 숙소 밖의 풀벌레의 우렁찬 소리에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숙소라고 합니다. 숙박동안의 유일한 단점은 체크인시에 문 열기가 좀 힘들었어요. 열쇠를 이용해서 수동으로 문을 여는 방식인데 잠금쇠가 너무 작아서 열리는 느낌이 잘 나지않아서 그런것도 같아요. 저희는 너무 안 열려서 옆동에 먼저와서 숙박중이신 외국인 손님께 도움요청해서 열었습니다. 그 분 말씀도 처음에 문 열때 힘드셨었다고 하셨어요."

"超喜歡的一家美式民宿😍😍😍 更棒的是有洗衣機烘衣機以及煮飯區 再次去沖繩我還是會想要住那裡"

"Good!"

"I was able to spend a pleasant time with the very friendly owner and his wife. I was also very satisfied with the cleaning, beverages and sweets service. I would like to ask you again if I go to Okinawa again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