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July 17, 2025
이런리뷰 작성하지않는데 대응이 너무 아쉬워서 남깁니다.
3시 체크인 확인하고 장보고 가느라 4시넘어 도착하였습니다.
체크인 하러가니 연락처 전달을 받지못해서 미온수 확인을 못했다고 온수풀 이용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전 실내풀이용을 하려고 없는시간 쪼개서 제 휴가를 이곳에 반납한 사람입니다 .연인과 기념일 겸 조용히 휴가를 보내고 싶었어요.
예약한 사이트 관리가 소홀한 부분은 사용하는 이용자의 몫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얘기하자 돌아오는 답은
숙소 측도 피해자라는 말이었습니다. 죄송하다가 먼저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온수풀을 데우는데 5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저는 4시넘어 도착을 했는데 그때 데워서 언제 사용할수있냐 하니 그마저도 확인해봐야한다고 하고 데워준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후입니다. 중간에 온도확인을 하니 데워지고 있는것같았지만 아직 차가워서 아침일찍일어나 사용하려 했지만
6시에 기상하여 발을 담구니 너무 뜨거워 들어갈수 없었고 숙소 안이 노천탕처럼 스팀으로 가득찼어요.. 이미 지나간 시간 돌이킬수 없지만 너무 속상했기때문에 아침에 조식문의 겸 전화하여 말씀드리니 그때도 돌아오는 대답은 사과는 커녕 온도체크 되고 있다 관리자보내 확인하겠다였습니다 . 제가 전화받으시는 여자분 들어오셔서 발 담가보시라고 했어요 . 하지만 귀찮다는 듯이 전화 끊으시더군요. 저도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카운터 보시는 여자분.장사 그리하지마세요.스팀온천수영장 사진첨부합니다 김 보이시나요? 이여름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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